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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지민 미담 인성을 알 수 있다

서프라이즈7 2017. 8. 4. 21:54

우리나라 여자 배우 중에서 인성이 좋기로 소문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한지민인데요. 한지민은 얼굴, 몸매도 예쁠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완벽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이 때문에 한지민은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습니다.



한지민 프로필

한지민 나이는 1982년 11월 5일생입니다. 고향은 서울출신이며, 키는 160cm이지요. 한지민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지민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인데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잡지 모델이나 광고로 얼굴을 알렸고, 2003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으면서 연기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한지민 집안도 상당히 좋은데요.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의 축구 감독이자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맡고 있는 김정남의 외종질녀입니다. 한지만은 데뷔 초기 대학 재학 중에 봉사활동과 관련하여 뉴스에 출연한 바 있을 정도로 좋은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한지민의 나이가 3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한지민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큰 스캔들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한지민 미담, 한지민 인성 알아보기

한지민은 봉사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지민의 미담 중에서 고등학교 때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하루는 고아원에 갔는데 한 아이만 절 외면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니? 하고 물었더니 어차피 오늘 오고 안 올 거잖아.라고 답하는 거예요. 단발성에 그치면 아이들에게는 더 상처라는 것을 깨달았죠. 그래서 아동학과를 가려고 했는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죠. 봉사활동은 저를 찾는 시간이에요>



한지민은 2007년부터 1년에 2번씩 명동거리로 나가 모금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한지민 미담은 보조 출연자의 화상 사건입니다.



2008년 MBC 이산 촬영 중 보조 출연자가 몸에 화상을 입자 한지민은 택시비를 직접 지급하며 병원까지 이송하도록 했다는 미담이 나왔었지요. 이 때문에 한지민은 촬영자에서의 평판 역시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를 했으며, 필리핀 오지마을 알라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오면서 좋은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담이 많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연예인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지민의 이런 미담을 알게 되면서 한지민 인성도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지민은 진정한 베이글녀에 부합하는 인물인데요. 한지민 몸매나 외모가 너무나도 예쁘기 때문입니다. 한지민의 외모가 워낙 예쁘다보니 한지민 성형전후, 성형설 등과 같은 루머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방송을 통하여 데뷔시절부터 현재의 외모 변천사가 공개되었는데, 전혀 달라진 모습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예쁜 외모를 하고 있었지요. 20대에는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영양제도 챙겨 먹고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삼시세끼, 나혼자산다 등 인기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을 하면서 그녀의 인기가 엎마나 높은지, 한지민에 열광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지민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지금처럼만 변함없이 팬들 곁에 있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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