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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은 얼짱 당구스타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당구선수로써뿐만 아니라 미모가 출중하여 다양한 방송활동이 기대가 되는 선수였는데요. 그러나 배우자 이지성과 결혼 이후 방송 활동도 접고 현재는 한 남자의 아내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유람 프로필

차유람 나이는 1987년 7월 23일생입니다. 키는 162cm이며 소속사는 루브이엔엠입니다. 배우자 이지성이 있으며, 언니 차보람 역시 당구 선수로 활약을 했습니다.



차유람 학력은 한국체육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이며, 2001년 프로에 데뷔를 했습니다. 2014년에는 제13회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차유람은 전남 완도초등학교 출신입니다. 율전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자퇴한 후 검정고시로 대학입학 자격을 획득했지요. 초등학교 1학년 때 1995년 아버지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했다가 6학년 때인 2000년 당구로 종목을 바꾸었습니다.



2006년 9월 자넷 리와 친선 경기를 가진 것을 계기로 얼짱 당구 스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차유람 결혼은 2015년 6월 20일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차유람 딸은 2015년 11월 10일 순산을 했으며, 차유람은 속도위반으로 딸을 낳았습니다. 현재 방송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차유람은 중, 고등학교 시절 안경을 쓰고, 치아교정 등을 통하여 외모가 더욱 예뻐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차유람 성형, 차유람 성형전은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유람 남편 이지성 프로필

이지성 나이는 1974년생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인데요. 서울 출신으로 부인(아내) 차유람이 있으며, 학력은 전북대학교 사법학과이지요. 작가로 데뷔를 한 것은 1997년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로 데뷔를 했습니다. 차유람 이지성 나이차이는 무려 13살 차이로 많은 나이차이 때문에 결혼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지성 나이가 40세를 넘긴 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지성 이혼, 이지성 재혼, 이지성 전부인(전아내)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며 차유람과 결혼이 초혼이지요.


차유람 이지성 결혼 화제

결혼 발표 당시에 차유람은 결혼 전까지 모태솔로로 남성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차유람 몸매 역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당구실력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몸매 등 비주얼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 거기에 모태솔로라고 했기 때문에 차유람에 대한 관심은 하늘을 찔렀지요.



차유람 몸매가 좋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섹시 스타만 출연을 한다면 맥심 화보를 찍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이런 이유 때문에 차유람 결혼 당시 차유람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태솔로라고 했으나 속도위반으로 딸을 낳았고, 결혼을 하기 전에 임신을 했기 때문에 모태솔로라는 수식어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그러나 차유람은 이에 전혀 게의치않고 남편 이지성과 더욱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유람 남편 이지성 인세 재벌수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의 인세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지성은 1993년 전주교대에 입학을 하여 졸업을 했고, 1996년 전북대 법대 3학년 학사 편입을 통하여 전북대를 졸업했습니다.



이지성은 군대 제대 말년에 임용고시를 응시하여 합격을 했는데요. 서현초등학교 교사로 발령을 받고 시간이 날 때마다 자기개발서를 집필했습니다. 1997년 시집을 발간했으며, 2003년 자기계발서를 발간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는 책이 40만부 이상 팔리면서 이전에 발간된 책까지 주목을 받으면서 스타작가로 발돋움 했지요.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품을 만들어내며 총 40억원의 인세 수익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유람 이지성 작가는 한 인문고전 독서모임을 통하여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독서모임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이지요.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의 지적이고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이지성 작가 역시 차유람의 아름다움에 먼저 반했고,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할 당시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입장을 전했는데요. 현재 그 다짐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딸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상당히 좋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차유람 이지성 작가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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