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부인(아내) 이혼이유(이혼사유)

백윤식은 다양한 영화의 히로인으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백윤식이 출연하는 영화는 흥행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배우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백윤식은 과거 큰 스캔들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백윤식 아들과의 갈등과 백윤식 여자 등의 루머가 나오기도 했지요.

백윤식 프로필

백윤식 나이는 1947년 3월 16일생입니다. 백윤식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1969년 연극배우로 첫 입문을 했고, 이듬해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백윤식 학력은 중앙대학교이며,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입니다. 백윤식 가족으로는 백윤식 아들 백도빈, 백서빈이 있으며, 백도빈 아내 정시아가 며느리이지요.

백윤식은 1994년 MBC 서울의 달로 주목을 받았고, 2003년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에서 강 사장으로 출연을 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현재 백윤식 아들 백도빈 백서빈도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며느리 정시아 역시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지요.

백윤식 전부인(전아내) 전선희

백윤식 이혼을 했기 때문에 부인(아내)가 아닌 백윤식 전부인(전아내)라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백윤식 전부인 전선희와의 이혼에 대해서는 2005년 처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백윤식 이혼은 2004년 3월에 했지만 1년 뒤에 알려지게 되었지요. 백윤식 이혼이유(이혼사유) 등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성격차이로만 알려져 있습니다.(백윤식 결혼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백윤식은 이에 대해서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백윤식은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평소에 가정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고수하는데 누구보다 철저한 스타일이라고 하지요.

최근에 토크쇼 출연제의가 잇따랐지만 배우는 연기로 모든 것을 말한다는 지론에 따라서 모든 제의를 뿌리쳤다고 합니다. <자신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에 들어선 아들에게는 애틋한 부성애를 쏟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잘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던 백윤식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스캔들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2013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여기자 곽혜정 사건입니다.

백윤식 여기자 열애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백윤식은 이혼을 했습니다. 백윤식 재혼과는 연관이 없는데요. 2013년 9월 여기자 곽혜정과 열애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여기자 곽혜정은 무려 30살 연하의 여기자였기 때문에 큰 화제가 되었고, 기자회견 소동, 폭행설, 음주 난동설 등등 수많은 사건들이 벌어졌기 때문에 큰 논란이 되었지요.

워낙 크게 논란이 되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시 백도빈 아들에 대해서 그리고 며느리 정시아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는 여기자 곽혜정의 입장에서 나온 말이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다고 할 수 있지요.

백윤식은 이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아마 자신의 이미지에 큰 상처를 준 일이기에 백윤식의 가장 큰 흑역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백윤식은 수많은 영화를 히트시켰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 받는 배우이기 때문에 백윤식 출연료 역시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백윤식은 현재 광고 CF도 많이 찍고 영화 출연료 역시 상당히 높지요.

백윤식 재산 역시 수백억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백윤식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