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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박진희 남편 직업 판사

서프라이즈7 2017. 12. 4. 20:43

박진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진희는 결혼을 조금 늦게 한 편이지만, 결혼을 참 잘한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요. 박진희 결혼과 박진희 남편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지요.



박진희 프로필

박진희 나이는 1978년 1월 8일생입니다. 박진희 고향은 서울 용산구 출신이며, 박진희 소속사는 엘리펀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진희 학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이며, 데뷔는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진희는 예쁜 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가지고 있어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박진희 몸매)



박진희가 30대 중반에 결혼을 했지만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지요.



박진희 남편 직업

박진희 결혼관 역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결혼관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어려서부터 돈 많은 남자나 가난한 남자 또 많이 배우 남자나 덜 배운 남자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사랑은 평생 한번뿐이니까>



<남편은 가정적인 남자가 최고인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말이에요. 물론 저 역시 그럴테고요. 나중에 결혼할 제 남편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가족이 최우선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박진희 결혼은 2014년 5월 11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박진희 남편 판사 박진희 남편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았는데요.



박진히 남편 직업은 원래 유명 로펌 소속의 변호사였고, 나이는 박진희보다 5살 연하였다고 합니다. 박진희 이혼, 박진희 전남편, 박진희 재혼 등의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



박진희 남편과는 드라마 구암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약 10개월의 열애를 거친 다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진희가 남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요.



<남편이 내 직업을 잘 이해해주고,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당시 박진희는 임신을 한상태로 속도위반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진희는 택시를 통하여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속 터미널에 있는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 <평상시에 세대 차이를 느껴본 적이 없다. 그 부분이 신기하다. 인연이 따로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한 번 신랑이 나보다 어리다고 느낀 적이 있다. 결혼하고 나서 연애할 때도 안 가본 노래방에 간 적이 있다. 근데 신랑이 빅뱅 노래를 불렀다>


이 때문에 박진희는 결혼 6개월만인 2014년 11월 딸을 출산하게 되지요.(박진희 자녀 딸) 박진희 남편 재산이나 재력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요. 박진희 남편 직업을 보면 재력 역시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진희 남편은 김앤장 로펌에서 일을 하기도 했는데요. 김앤장 로펌에서 직접 연봉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략 월 수입이 1억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박진희 남편은 변호사에서 판사로 임명이 되면서 현재 순천 판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박진희 남편은 2014년말에 판사로 임명이 됩니다. 2014년도 하반기 법관 임용에 응시해서 판사로 신규 임용이 되었는데요. 현재 순천에서 순천 판사로 재직을 하고 있습니다.



박진희는 SBS플러스 <여행 말고, 미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재 순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박진희는 결혼 후 순천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 중인 남편과 함께 9개월째 순천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진희는 결혼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박진희는 에코진희로 불리며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는데요. 박진희는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는 편이다.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며 간단한 채소는 직접 지배한다. 옛날에는 직접 닭도 키웠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진희가 결혼을 참 잘했다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박진희 남편이 박진희와 같은 여자를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아무튼, 박진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다가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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