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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배우 김미경 남편 결혼과 딸

서프라이즈7 2019. 1. 19. 13:56

배우 김미경은 구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현재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이정순역을 활약을 하고 있지요. 김미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미경 프로필

김미경 나이는 1963년 10월 14일생입니다. 김미경 데뷔는 극단 연우무대 단원으로 연극계에 데뷔를 했는데요. 영화 봄날은 간다. 바람의 전설, 밀양, 블라인드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을 했습니다.



드라마는 태왕사신기, 며느리 전성시대, 성균관 스캔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고백부부 등등 김미경은 주로 극중 엄마 역할로 많이 출연을 하게 되지요.



김미경은 고등학교 때에 처음 연극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는 무용만 했다고 하지요. 김미경은 23세에 1985년 극단 연우무대로 데뷔를 했고, 연극무대에서 주로 활약을 하며 연기를 배웠습니다.


김미경 남편 박근원

김미경 배우자 박근원과는 연극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김미경 남편 박근원은 연극 연출가였지요. 그러다가 1994년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미경 박근원은 1991년 연극 동승을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을 했으며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김미경은 한동안 결혼을 하고 연극생활을 중지했는데요. 아이를 낳고,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로 주로 활동을 했지요. 그러다가 친한 작가 송지나 언니가 쓴 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하여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미경 엄마 역할

김미경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현실적인 엄마 캐릭터를 많이 소화해냈습니다. 그런데 김미경의 이런 연기 도움이 실제 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지요.



딸과 친구처럼 지내면서 딸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고,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김미경 딸)


김미경은 2017년 한부모가족지원 유고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면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현실에서는 차갑고 냉정한 엄마 역할을 많이 하지만 누구보다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미경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연기로 오랫동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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