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남배우

배우 임혁 아내 행복한 노후생활

서프라이즈7 2017. 6. 22. 22:04

임혁은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을 통하여 임팩트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감초배우로써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임혁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깨알 조연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흔이 되어 가는 나이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연기활동보다는 남은 인생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임혁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임혁 프로필

임혁 나이는 1949년 5월 31일생입니다. 임혁 소속사는 액터컴퍼니이며, 임혁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지요. 임혁 데뷔는 1976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임혁 본명은 임정혁이며, 대표적인 작품은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그리고 최근에는 장영실에서 유택상역을 맡아 열연을 했습니다.



임혁은 아침 토크 프로그램을 통하여 임혁 아내(부인) 김연희씨와 아들과 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임혁의 인생은 파란만장한 인생이었습니다.



3살에 친어머니와 생이별을 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임혁은 어머니가 두 분이었다고 하지요.(임혁 어머니 이혼, 아버지 재혼)



임혁은 지금의 아내 김연희씨를 만나 행복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행복한 가족의 삶을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임혁 아내 김연희

임혁 부인 김현희와는 1983년 결혼을 했습니다. 임혁이 35살, 김연희가 28살에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두 사람은 중매로 만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벌써 35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한 명씩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연예인의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임혁 부인 김연희와 행복한 노후생활

배우 임혁 부부는 지난 1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한적한 시골로 이사해서 새로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상남자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임혁은 아내 앞에서만큼은 사랑꾼이라고 하는데요.



아내 잔소리와 함께 초보 농사꾼 임혁의 농사 실력도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임혁은 현재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함께 하고픈 사람이 바로 아내라고 하지요.



결혼 생활 3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임혁 부부.



최근에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전원생활, 새로운 행복한 노후생활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임혁 부부가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또 다양한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댓글